강원특별자치도는
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보다
10년 앞선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
노력하겠습니다.
2019년 고성, 2022년 강릉 동해, 2023년 강릉
=> 연달아 대형산불 발생
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의 표면온도 상승으로, 기후가 건조해지며 토양과 초목의 수분을 줄여 산불이 더욱 쉽게 발생하고 더 빨리 확산하게 된다.
2022년 봄 강원지역 7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52.4%
=> 전국 두 번째로 낮은 수치 기록
이러한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하여 감자 농사 소득 감소 등 농가 피해 증가
이는 우리나라 식량지급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.
2023년 7월 강원 정선군에서 산사태 발생
=> 6천 톤이 넘는 암석과 흙더미가 쏟아짐
연속되는 폭우로 인한 지반 악화로 발생